공지사항
오는 4월 12일날 마을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 왔습니다.
남해는 벗꽃이 한창피어 이곳저곳에서
벗꽃축제가 열렸으며 지금은 튤립으로 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을주민 전체가 함께한 이자리는 정말 주민 모두의
화합된 모습과 정이 넘쳐나는 모습들로 가득했습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올해도 우리마을 주민들은 웃어른은 공경하고
아랫사람은 보듬어 안을 줄 아는 마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문항마을!!
기차안에서 손 흔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