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4월2일 김해여자중학교에서
어여쁜 새내기 여학생들이 저희마을에 다녀갔습니다.
갯벌의 보물도 캐고,
모세현상 바닷길도 거닐어 보았습니다.
연인과 함께 이길을 걸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여기저기서 낄낄거리는 웃음소리가 터집니다.
성인이 되어 연인과 걸어봐야겠다는 학생도 있습니다.
아직은 해맑고 순수한 모습들이 보기에 넘 좋습니다.
어여쁜 그녀들의 모습입니다.
한번 보실까요.^^